여행일정이 쫌 빠듯해서 힘겹게 달렸지만 , 타발로 사장님의 친절한 컨설팅과 좋은 자전거
이름이 ....블랙캣 인가요? ㅎ 오르막길이랑 전반적으로 잘 달려주어서 너무 편했구요 ^^
일단 완주하니 뭔가 큰일 하나 해낸것 같단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
직접 공항까지 마중도 나와주시구 다시 갈때도 같이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 나중에 제주도 가게 되면 하루라도 자전거 로 제주시돌아보려구요 ^^
그때 다시 찾아 뵐꼐요 ㅎㅎ 너무 감사해요 ^^ 인상좋으신 훈남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