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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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았던 황홀한 여행 덧글 0 | 조회 252 | 2011-11-05 00:00:00
관리자  

안녕하세요.

타발로하이킹입니다.

중년의 남성분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납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직도 제주에서의 여운이 남아 아른거리시는 모양입니다.^^

아주 좋으셨다는...  찜질방에서 저희 샵에서 출발한 여자 여행객도 만나시고...

좋은 기억만 담아 가신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시면 다시 찾아 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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