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발로하이킹입니다.
중년의 신사분들이시군요.^^
댁에는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제주도의 해안절경과 숨은 비경을 많이 보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신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 하시게 되면 꼭 다시 찾아 주시구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