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일간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길 잃지 않고 잘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 펑크가 났지만, 운이 좋게도 자전거를 평소 타는지라 패치등으로 잘 처리했습니다.
힘든만큼 추억도 있고, 얻는것도 많았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여행객들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안라즐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