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발로하이킹입니다.
잘 들어가셨군요. ^^
셋째날인가 바람이 많이 불어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수고 많으셨어요. ^^
마지막날은 동행자분들과 국수거리 가셔서 고기국수 잘 드시고 가셨나요?
그쪽이 많이 유명해서 맛도 좋으셨으리라 봅니다. ^^
아무튼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ㅋㅋ
좋은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가신거 같아 현지인으로써 기분이 업됩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요.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다시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