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달정도 남아서 예약은 나중에 할건데

자전거 바퀴에 보면 첨부사진처럼

휀다가 있는 자전거는 없나요?

사진처럼 감싼것 말고도, 플라스틱으로 바퀴 윗부분을 가린 자전거도요.

그것이 없으면 물이나 다른것들이 바퀴를 타고 올라와서 등쪽에 많이 튀기고 묻어서

많이 신경쓰이고 불편하던데..

모두 안달려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저희 타발로하이킹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이킹용 자전거는 물받이가 없습니다.

자전거 뒤 짐받이가 장착돼 있기 때문에 가방을 묶으면 등으로 튀기지는 않습니다.

아직 한달정도 남았다면 그때는 장마가 끝나고 한창 더울때입니다.

물튀길 걱정은 없을거 같네요.^^

오시면 당일 코스에 맞는 저렴한 숙소를 추천해 드리고, 자세한 여행컨설팅을 해 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오세요.

예약을 하시면 저희가 오시는 곳으로 픽업을 해드립니다.
그리고, 공항이 저희 샵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손님들을 모시고 와서 자전거 골라 타보시구 지도 하나 받고, 설명들으신 후 출발하시면 됩니다.

오실때 썬크림, 모자(썬캡,챙이 넓은모자), 팔토시, 얼굴 가리는 버프는 필수 품목이구요,
짐은 최대한 줄여서 오셔야 여행 하시는데 부담이 덜 됩니다.

팔토시와 버프는 저희 샵에서 판매 가능합니다.

다른 문의가 있으시면 다시 물어 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전거 문의 010-8662-2000